PowerBully, 새로운 추적형 덤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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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Bully, 새로운 추적형 덤퍼 출시

Jun 30, 2023

독일 제조업체인 Kässbohrer는 건설 업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이동성 전지형 추적 차량을 공개했습니다. 11.5미터톤이 넘는 적재량과 매우 낮은 지면 압력을 갖춘 덤프 트럭을 사용하면 진흙투성이이고 부드럽고 다루기 어려운 지면에서 대량의 자재나 도구를 운반할 수 있습니다.

오프로드용으로 설계됨

PowerBully는 까다로운 작업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모든 모델에는 235 또는 285 미터법 HP를 갖춘 6기통 Cummins 엔진과 정수압 추진 드라이브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후륜 구동은 높은 견인력과 최대 주행 속도 14.5km/h를 제공합니다. 45°의 경사각으로 고르지 않은 지면에서도 주행이 가능하고 참호를 건너는 것도 가능합니다.

폭이 750mm인 끝없는 고무 트랙은 넓은 접촉 표면을 제공합니다. 그 결과 지면 압력이 낮아집니다. 단 0.19kg/cm2로 바퀴 달린 차량보다 몇 배나 낮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지력이 낮은 토양에서도 주행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또한, 낮은 지면 압력은 지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한으로 줄여줍니다.

1.30m가 넘는 도강 깊이 덕분에 PowerBully는 늪지대나 침수 지역도 어려움 없이 통과할 수 있습니다. PowerBully를 사용하면 날씨 조건에 관계없이 일년 내내 작업할 수 있습니다.

대량으로 이동

11.5미터톤의 탑재량과 8.8m3의 용량을 갖춘 PowerBully는 모든 작업 현장으로 대용량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송합니다. 덤프베드는 운전 중 조이스틱을 이용해 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덤프 베드에는 추가 용량과 하역 과정을 단순화하는 기계식 테일게이트도 제공됩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직장

모든 PowerBully 운전실은 ROPS 및 FOPS 표준 인증을 받았습니다. 대형 창문, 경사진 엔진 후드 및 360° 카메라 시스템은 운전자에게 탁월한 파노라마 뷰를 제공합니다. 전면과 후면에 있는 LED 작업등은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작업장을 밝게 비춥니다.

운전실과 운전석이 모두 정지되어 있습니다. 대형 바퀴와 함께 거친 지형에서도 부드러운 승차감을 보장합니다. 차량의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가동 시간, 고가용성

프리미엄 구성 요소와 트랙 덤퍼의 견고한 디자인으로 인해 PowerBully는 모든 작업에 대한 내구성 있고 안정적인 솔루션이 되었습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비 지점 덕분에 차량 정비가 간단하고 시간이 절약됩니다. 모든 PowerBully 모델은 원격 측정 기능을 갖춘 유일한 추적 전지형 차량입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 발생 시 원격 진단이 가능해 짧은 시간 내에 차량을 다시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됩니다. 또한 원격 측정 인터페이스를 통해 차량의 위치 데이터를 볼 수 있어 차량 관리가 가능합니다.

오프로드용으로 설계됨대량으로 이동안전하고 쾌적한 직장더 많은 가동 시간, 고가용성